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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 제17차 콜로키움 안내
이름 : 최고관리자 | 작성일 : 2011.09.28 21:13 | 조회수 : 20175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17차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다음---

* 콜로키움 발표문 요약

 

▲ 최은영 HK교수

최은영 금강대 HK교수는 길장 스님의 삼론학 형성에 진제 스님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이전 연구를 기반으로 좀 더 진전된 고찰을 시도한다. 동시대의 다른 중국 불교학자들에 비해 길장 스님의 문헌 속에서 진제 스님의 인용은 매우 다양하고 많은 편이다. 최근 이 분야 연구자들 사이에선 길장 스님에게 끼친 진제 스님의 영향은 생각했던 것보다 광범위하다는 견해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한지연 HK연구교수
중국 양주는 현재 돈황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으로 불교가 중국에 소개되는 첫 번째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양주는 중국 위정자 지배 아래 있었으나 중국의 전통적 사상 및 문화에서 자유로운 지리적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이런 까닭에 불교가 전파되는 시기를 비롯해 경전․사상․문화․인물 등 모든 방면이 양주로 집중될 수 있었다. 또 불교가 장안 및 낙양에서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밑거름이 됐으며, 문화적으로도 전형적인 양식에서 벗어나는 것을 볼 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 이런 가운데 한지연 금강대 HK연구교수는 이날 북량시대 집중적으로 조성된 탑 12기의 명문제기와 탑의 형식적 부분을 통해 당시의 양주지역 불교의 면모를 밝힐 예정이다.

  

▲ 양오영 박사

지금까지 깨달음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이뤄져왔다. 대승불교에서 깨달음은 성불을 의미한다. 한국불교가 대승불교를 표방하는 이상 성불을 목표로 수행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성불의 개념에 대한 이해와 불과(佛果)를 이루는 방법에 있어서는 한국과 티베트 불교전통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티베트 불교에서 부처의 경지를 이룬다는 것은 자비심을 통해 부처의 육체적 측면, 즉 색신을 성취하고, 지혜를 통해 붓다의 정신적 측면, 즉 법신을 구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양오영 델리대 박사는 이날 티베트 불교에서의 성불의 개념을 쫑카빠(1357~1419) 대사의 저서 ‘밀교도 차제론(密敎道次第論)’을 통해 살펴보고 성불을 위한 수행, 특히 색신을 성취하기 위한 수행방법을 구체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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