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황사본 전문강좌--지론종문헌 집중강독회 이 강독회는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가 지난 8년 동안 계속 진행해 온 돈황 한문사본 연구, 특히 지론종(地論宗) 문헌연구를 일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전문 강좌입니다. 이 강독회에서는 현재 지론종 연구의 세계 최고 전문가인 오오타케 스스무(大竹 晉) 선생님과 오카모토 잇페이(岡本 一平) 선생님을 일본에서 모셔, 그 동안 강독해온 돈황사본의 결과물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주제: 돈황사본 전문강좌--지론종문헌 집중강독회 주최: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일시: 2015년 12월 11일(금)~13일(일). 오전 10~12시, 오후 2~5시. 장소: 서울 화쟁아카데미 강사: 오오타케 스스무(大竹 晉), 오카모토 잇페이(岡本 一平) 발표자: 이케다 마사노리(池田 將則, 금강대), 이상민(고려대 박사과정) 사회・통역: 김성철(금강대), 박보람(동국대), 최연식(동국대) 강독 텍스트: 11일(금): 『十地義記』卷第一(Pelliot chinois 2048) 12일(토): Stein 4303 「8 廣佛三種身」 13일(일): Stein 613 「1 六種正見」 「14 三敎行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