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금강대-대정대 공동학술대회
일시: 2013년 12월 7일
장소: 대정대학(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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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강대 발표자 및 제목
1. 최은영
‘現代社會における忍辱波羅蜜の實踐(현대사회에서의 인욕바라밀의 실천)’
2. 차상엽
‘佛敎と自殺問題 - 我々は焚身自殺をどうみるべきなのか- (불교와 자살문제 – 우리들은 분신자살을 어떻게 볼 것인가)’
3. 이영진
‘現代社會における佛敎徒の個人倫理について(현대사회에서의 불교도의 개인윤리에 대하여)’
4. 하영수
‘異宗敎に對する法華經の立場(다른종교에 대한 법화경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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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본 대정대 발표자 및 제목
1. 三浦 周(大正大學綜合佛敎硏究所 硏究員)
‘佛敎に社會性はあるか - 19世紀東アジアにおける排耶論を通じて- (불교에 사회성은 있는가 – 19세기 동아시아에 있어서 배야론을 통해’
2. 星野 壯(大正大學 非常勤講師 · 眞言宗豊山派總合硏究院 硏究員)
‘大久保の外來佛敎 –慈濟會の事例から- (오오쿠보의 외래불교 – 자제회의 사례로부터’
3. 名和淸隆(淑德短期大學 兼任講師 · 淨土宗總合硏究所 硏究員)
‘地域變動と佛敎寺院(지역변동과 불교사원)’
4. 鈴木行賢(大正大學 非常勤講師)
‘地方寺院活動における菩薩思想について(지방사원활동에서의 보살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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