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중-일 공동 학술대회 개최

주제: 동아시아 불교에 있어서의 대립‧논쟁과 그 의의

장소: 일본 동양대학

일시: 2014.6.21-22.

기조강연: 양혜림 인민대 부총장:

 ‘아베 마사오(阿部正雄)의 종교 대화 이론에 대하여’

금강대:  한지연 금강대 HK교수

 <서역에서 소승교단과 대승교단은 대립했는가

금강대: 하야시 카나 HK교수

<아미타신앙과 미륵신앙의 대립>

금강대: 장규언 HK연구교수

<中觀과 唯識의 관계에 대한 圓測 인식의 특징>

중국 인민대: 쉬엔팡(宣方) 교수

<인순과 여징의 아비담심론> 의견에 대한 검토>

중국 인민대: 장원량(張文良) 교수

<‘징관의 혜원 비판과 화엄종 조통설>

중국 인민대: 장펑레이(張風雷) 교수

<단중과 원중>

일본: 요시무라 마코토 고마자와대 교수

<중국 화엄사상에 있어서의 유식사상의 해석>

일본: 나카무라 레이타 토요대학대학원 박사

<겐이(顯意)의 원효 비판에 보는 일중 정토교의 상위>

일본: 사토 아츠시 도요대 외래교수

<이노우에 엔료(井上円了)의 기독교 비판>

본 학술대회의 성과물은 2015년 5월 금강대 불교문화연구소의 학술총서제 20권으로 출판될 예정이다.